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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alon De Boto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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請保重
Lyricist:Seo Kichun Composer:Seo Kichun Arranger:Salong De Common
오늘은 과거속 네게 얘기하려해 단 한번도 사랑했던 적 없었다고
내일은 오늘의 네게 얘기하려해 억지스런 추억들에 난 어지러워
부탁해 감추려 했던 지난 얘기와 그 수많았던 진한 거짓말들 Find more lyrics at ※ Mojim.com 다 잊어줘 부탁해 풀리지 않을 나의 오해와 그 자그맣던 진실까지도 넌 다 잊어줘
부탁해 잊어줘 부탁해 잊어줘 사람들의 눈을 봐 너의 거짓된 삶 보이지 않니.. 소중한걸 잃었어 불행을 바랄께 절대 용서못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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